- 전자출판으로 발행되던 한국판 "전설기술" 종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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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1by.oktomato
1998년 1월부터 "전설공업"으로 발행해오던 현재의 "전설기술" 한국판 발행을 2004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종간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전자출판으로 발행되던 "전설기술"을 아껴 주신 여러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의제전기설비연구원은 출판, 교육사업을 2004년부로 거의 모두 정리하고 피뢰, 접지 분야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잔여기간이 남은 고객에게는 별도로 e-mail로 정산내역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보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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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중요함을 많은 이가 이야기 합니다.
어떠한 동기와 명분으로 시작하며… 어떠한 결실을 거두고… 어떻게 끝을 맺느냐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인간의 탄생에서 시작한 각기의 人生事, 회사의 창업과 폐업, 정기간행물의 창간과 폐간 등 유형은 모두 다르나… 기본적인 구성요소 모두는 같다고 봅니다.
전설기술이 창간 후 7년을 거치면서 한국 전기계에 큰 영향과 변화를 주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결실을 가지고 시대적 명분이 점차 축소된다고 판단하여, 여기에서 월간 전설기술지 발행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모든 일에 정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하지만 아쉬울 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육사업에서 피뢰, 접지 사업으로 전환한 지 3년이 지나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저 자신 ‘스스로 참 많이 부족하다는 것’과 ‘겸손과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 사무치게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사업에는 매사 기도하는 자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존경하는 저의 선배, 그리고 후학 여러분! 제가 앞서 말씀드린 사명감과 이 전설기술을 접어도 전기업계는 잘 지탱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진취적으로 세계기준을 받아들이고 있고 유능한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늘 전기설비업계에 있을 것입니다. 제가 구현한 이론과 실제를 일치화하고 진정한 사업가로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저희 의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걸음 나아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