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5일~10월 9일까지 5일간 대전 엑스포 무역전시관에서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국방부와 대전市 주관으로 방산장비 및 국방신기술에 대한 전시회가 열렸다.
현재 군은 최전방 및 각 경계근무 인원을 축소하는 방안으로 무인 경비시스템, 무인감청시스템, 무인발사시스템 등을 개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들이 산악지역과 야외에 노출되면서 최첨단 장비의 소손, 작동중지 등 낙뢰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첫 날 윤 광웅 국방부장관 및 육군본부 참모총장 김 장수 대장 등 1군, 2군, 3군 사령관, 각 야전 사단장 등 50여명의 장군들이 "낙뢰보호 트라이앵글 공법"과 "쌍극자피뢰침", "탄소 저저항 접지모듈"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사진참조).
현재 "낙뢰보호 트라이앵글 공법"과 "쌍극자 피뢰침"이 군 탄약고, 통신설비 등 야전설비에 부분적으로 이미 설계, 시공에 들어갔으며 향후 군 탄약고, 통신설비, 등 야외 중요군설비에 국방부 표준 채택여부를 검토중이다.
이는 SH공사(구 서울도시개발공사) 낙뢰 표준 설계도 채택에 이은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관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