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1113m인 면봉산의 정상에 위치한 면봉산 기상 레이더 관측소는 지난 2004년 12월 트라이앵글공법으로 낙뢰방지 공사를 실시한 이후 아직까지 한 건의 낙뢰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곳은 위치의 특성상 매년 낙뢰피해가 발생해 고가의 측정 장비들이 고장이 났었다. 그러나 트라이앵글 공법으로 시공한 이후 수차례의 뇌운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뇌운이 그 지역을 통과했다.(기상 레이더 기기로 관측)
현재 트라이앵글공법으로 시공된 기상관측소로는 제주도 고산 기상대, 부산 지방기상청, 대전 지방 기상청을 비롯 최근 시공을 마친 백령 기상대가 있으며 이 같은 실제 현장 검증 결과를 근거로 전국의 기상청 레이더 사이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면봉산 기상레이더 관측소 설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