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국에 발생한 낙뢰는 총 119만4170회이며 월별로는 6월, 지역별로는 전북 북부내륙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이 펴낸 ‘2006년 낙뢰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낙뢰가 가장 적게 발생한 달은 1월(78회)로 가장 많이 발생한 6월(36만4554회)과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도 가장 많이 발생한 북부지역의 기록은 1만5366회로 가장 적게 발생한 제주도(1321회)와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2005년에는 130만여회의 낙뢰가 발생했으며, 월별로는 8월에, 지역별로는 충남 동북부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