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제전기설비연구원에서 개발한 공법인 "더블트라이앵글공법"이 2008.10.28자로 발명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
"더블트라이앵글공법"은 기존의 트라이앵글공법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공법으로 직격뢰의 유입 단계에서는 종류가 다른 피뢰장치의 사용으로 인해 건물의 전계 분포를 균일하게 함으로써 직격뢰의 유입확률을 더욱 저감시킬 수 있고, 직격뢰가 유입된 경우에도 위치에 따라 접지 저항값이 다르게 설계된 등전위용 접지체와 대지와의 저항 차이를 저감할 수 있는 접지모듈에 의하여 뇌전류를 균일하고 신속하게 대지로 방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자기기와 같은 부하에 서지 전압 및 전류가 유입되기 이전에 서지보호장치가 먼저 작동됨으로써 뇌전류에 의한 전자기기 등의 오동작 및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더블트라이앵글공법은 종국적으로 낙뢰에 의하여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그 원인별로 다중으로 차단함으로써(이러한 사유로 출원인은 본 발명에 따른 피뢰 시스템을 '더블 트라이앵글 공법을 채용한 피뢰 시스템'으로 명명하였다.), 낙뢰의 피해로부터 건축물 또는 구조물을 가장 안전하고 종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이 공법은 제주기상청 산하 고산기상대에 2008.10.17~10.28까지 시공 완료되어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9년 4월 독일 하노버 박람회에 의제 제품을 출품하면서 더블트라이앵글공법의 기술설명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다.